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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격리면제서 발급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 되시도록 세방여행사 밴쿠버점 직원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격리 면제서'를 받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오늘은 '인도적 목적' 으로 '장례식 참석만을 위한 면제서 받기'만 알아본다

 

내가 한국 국적인가? 그럼 아래 나와있는 정보를 참고하자. 하지만 이미 캐나다 국적을 취득했다면 당신은 한국 입국을 위해 비자 받아야 한다. 그건 또 다른 얘기다.

나는 캐나다 시민권이지만 나는 한국사람이라고 말해도 소용없다.  캐나다 시민권자는 캐나다인이다. 지금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해도 현재는 비자 없이 한국 입국이 불가하다.

 

내가 한국 국적인 경우 또는 이미 한국을 입국할수 있는 비자 또는 거소증을 소지한 경우에만 아래 내용을 참고하자! 

 

1) 면제서를 받을수 있는 조건인지 확인하기

주 밴쿠버 총 영사관 웹사이트를 보면 면제서 발급이 되는 경우는 아래와 같다. 

- 본인의 배우자 또는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장례식 참석의 경우, 최대 7일 간의 격리면제서 발급이 가능 (본인 및 배우자의 형제 자매 장례식 참석은 예외 사유로 불인정)

 

TIP! 직계존·비속이란 무엇인가? 

직계존속은 나(가입자)를 중심으로 수직으로 연결된 부모, 조부모 등 윗세대를 말함.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

외조부모, 외증조부모

직계비속은 나(가입자)를 중심으로 아래세대에 속하는 자녀, 손자녀, 외손자녀, 증손 자녀 등을 말하며 법률상의 양자와 생자녀도 포함됨.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 참고.

https://overseas.mofa.go.kr/ca-vancouver-ko/brd/m_4585/view.do?seq=1346881

 

 

 

2) 서류 챙기기

 

1.격리 면제 신청서 - 격리를 면제해 달라고 신청하는 신청서이다. 

                            한국어와 영문 두가지 종류가 있다. 한국 국적은 한국어 신청서를, 외국 국적이면 영문 신청서에 작성해야 한다.

                             나는 캐나다 여권이지만 한국어가 더 편하다고 한국어 신청서를 사용할수 없으며 외국 국적이면 무조건 영문 신청서에 작성해야 한다

 

 

2.면제 활동 계획서 - 한국에 가서 어떻게 활동하고 다닐지 그리고 어떻게 바이러스 방역에 힘쓸지 계획하는 계획서이다. 날짜별로 상세하게 적어야 한다.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해야 한다고 한다.' 인천 공항 도착후 코로나 검사 후 숙소로 이동~' 은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고 영사관 직원분들이 조언주시었다

                                  ex. 4/29일 밴쿠버 출발 

                                        4/30일 인천 공항 오후 5시 도착후 코로나 검사후 숙소로 이동 (동생 홍길동의 차 이용)

                                        5/01일 9시 숙소 출발  xx 장례식장 도착 (동생 홍길동의 차 이용) 

                                   이런식으로 일정이 끝나는 날까지 계획서를 만들어야 한다.

                                   이동은 자차 또는 방역택시 이용가능하며, 대중교통 이용은 불가.    

 

3.격리 면제 동의서 - 격리 면제를 받는 대신 그외에 내가 지켜야 하는 모든것들을 지키겠다는 내용에 싸인하는 동의서다.

 

여기까지 3가지 서류는 아래 웹사이트에 한국어/영문신청서 두가지로 올라와 있으며 한국어 신청서와 영문 신청서를 각각 클릭하면 

3가지 서류를 하나로 만들어서 올려놓아 있다

 https://overseas.mofa.go.kr/ca-vancouver-ko/brd/m_4583/view.do?seq=1139815

                                      

4. 사망진단서 또는 시체 검안서 - 장례식 참석차 가는 경우임으로 사망진단서 또는 시체 검안서도 대체 된다.

 

5. 가족관계 증명서 - 가족임을 증명해야 한다. 

 

6. 체류지 증빙 서류 - 한국에서 어디에 체류할건지 보고해야 한다. 호텔에서 머물거면 호텔 예약서, 친척집에 머물거면 친척집 주소, 이름, 연락처등으로 대신 가능하다.

                            예를들어 언니집이라면 그집에  화장실이 딸린 방이 있는지가 관건이다. 화장실을 가족과 공동으로 사용해야 한다면 다른 시설을 알아봐야 한다.

                            서류 명칭은 '격리 면제서' 이지만 실상은 자가 격리중에 잠깐 장례식을 참석을 허락해주는 허락용 정도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7. 신청인 여권 또는 여권 사본

 

8. 항공권 e-ticket -  결제된 티켓이 있어야 한다.

 

 

3) 신청하기 

서류가 준비 되었으면 신청해야 한다. 이제부터 개인적인 경험담이다.

 

구비서류를 파악후 추가 질문이 있어 오전 10시에 영사관으로 전화를 했는데

12시 - 1시는 점심시간으로  이때는 전화연결이 아예 안된다.

 

[ 추가Q & A ]

1. 한국 국적인데 장례식 참석차 면제서를 받고 내일 출국해야 하는데 캐나다에서 PCR TEST 를 받아야 하나?

- 한국 국적이면 한국 도착해서 TEST 를 받기 때문에 캐나다에서는 안받아도 된단다.  캐나다 국적인 경우는 출발전에 캐나다에서 TEST 받아야 한단다.

  한국 국적자가 한국 도착후 공항에서 시설로 이동후(이경우는 무증상자들), TEST 를 받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1박 2일이 걸린다고 하는데 그때까지는 시설에 머물러야 한다고 한다.

  만약 장례식 일정이 촉박해서 결과가 빨리 나와야 하는 경우, 6-8시간만에 결과를 받아볼수 있지만 이경우는 유증상자들과 같이 TEST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연세가 많으신 분들은 좀 위험할듯 하다. (2021년 4월 29일 기준/밴쿠버 총영사관 담당자와 확인)

 

2. 서류는 어떻게 제출하나?

-밴쿠버 총 영사관 웹사이트를 아무리 찾아도 서류를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나와있지 않다. 

 '격리면제 신청서'를 담당하는 직원이 따로 있다. 대충 서류 파악 하고 전화하면 그분이랑 연결을 해주고 그 다음부터는 수월하다.

 그 직원분 이메일로 신청서를 넣으면 바로 다음날에 신청서를 받을수 있다. 내 경우 사망진단서가 늦게와서 이미 업무시간이 끝난 이후에 사망진단서가 왔으나 

 친절한 직원분께서 저녁에 서류들을 넣으면 아침에 검토후 바로 면제 신청서를 발급해 주신다고 하셨다. 영사관 1층에서 만나서 신청서 받고 바로 공항으로 고고! 

 

3. 얼마나 기간을 받을수 있나?

-면제 기간 최대 7일이다. 하지만 여기가 함정! 

7일이라고 7일을 모두 쓸수는 없다. 장례식 일정에 따라 3일장이면 장례가 끝나고 당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야한다! 당일 비행기가 없는 경우 

다음날 비행기를 타야한다. 몇일 더 있으면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 그럼 한국에서 14일 자가격리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포인트는 장례 일정에 따라 3일이 될지 7일이 될지 다르다는 것! (2021년 4월 29일 기준/밴쿠버 총영사관 담당자와 확인)

 

 

4. 면제서를 받으면 자유로이 계획된 일을 볼수있나?

- 면제서를 신청할때 같이 제출하는 활동 계획서에 한국에 가서 어떤 식으로 일을 볼 것인가를 상세히 적게 된다.

면제서를 받는 이유는 장례식 참석을 위한 것임으로 그 외의 일정, 예를 들어 개별 관광이나 친목모임등은 허가되지 않는다.

한국 입국후 자가진단앱 설치 후 자가진답앱에 증상여부 매일 입력 및 콜센터와 통화하여 건강상태 확인하게 된다.

 

 

5. '자가격리 면제 신청서' 를 위한 영사관 HOTLINE 은? 

- 업무중이라면 무조건  대표 전화로 문의를 해야하며, 밤 늦은 시간에 피치 못할 상황이라면 '사건/사고가 있을 경우' 전화하는 핫라인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할 것 같다.

 

 

6. 확인할것!! 

-한국에 머물게 되는 호텔/시설 또는 방문하려고 하는 장례식장(병원 장례식장) 같은 곳에서, '자가격리 면제서'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해외 입국자를

받아주지 않는 곳이 있으니 예약전, 방문전에 꼭 확인하도록 하자! 

 

 

[주] 격리면제서 발급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 되시도록 세방여행사 밴쿠버점 직원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Who's 세방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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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한국계여행사로 북미 전지역에  5개 지점 (광역토론토 블루어 / 노스욕 / 미시사가 / 쏜힐 / 밴쿠버에 위치해 있습니다. 1988년부터 현재까지 32년 연속 대한항공 캐나다 전역 세일즈 1위, 에어캐나다 아시아 태평양 노선 판매 1위 여행사로 선정 되었습니다.  여행관련 모든 문의는 언제든지 믿을 수있는 세방여행사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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