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세방여행사, 미국 뉴욕에 제 6호 지사 설립
캐나다를 넘어 미동부와 아시아를 잇은 허브여행사로 확장
1983년에 설립, 올해로 설립 33년이 된 항공권 탑세일즈 여행사인 캐나다 세방여행사(대표 유승민)가 미국 뉴욕에 진출하며, 캐나다를 넘어 미 동부로 영업망을 확장합니다.
세방여행사는 지난 4월 18일 뉴욕의 이화여행사를 인수, 세방여행사 뉴욕지사를 설립하고 영업을 개시하였습니다 . 뉴욕의 이화여행사는 40년 전통의 한인여행사로서 뉴저지 한인타운에 위치해 있습니다.
세방여행사는 이번 뉴욕지사 설립을 기점으로 미동부 출발 항공권은 물론 미국과 캐나다를 연결하는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지사를 설립한 세방여행사 유승민사장은 1979년-81년 미국 나이아가라대학에 유학하며 미국생활을 시작한 바 있습니다.
유승민 사장은 37년만에 미국 귀환에 대해 “그동안 잊고 있던 미국의 큰시장을 개척하는 사명감을 갖고 시작하겠다”며 “무한 자유경쟁시장인 미국 진출인 만큼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나 초심으로 돌아가 시작할 것 ”이라며 감회를 밝혔습니다.
세방여행사는 토론토 지역 4개, 밴쿠버, 뉴욕 등 총 6개 지점망을 갖춘 캐나다 최대 한국계 여행사입니다.
새로 오픈한 세방여행사 미국지사! 고객여러분의 많은성원 부탁드립니다.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 발췌]
*TORONTO : 416-536-5530 / 1-800-268-5489 / 070-7752-1322
*NORTH YORK : 416-250-8990 / 1-888-250-8990 / 070-7752-0815
*MISSISSAUGA : 905-366-0040 /1-844-366-0046 / 070-7752-1331
*THORNHILL : 905-597-5880 / 1-844-597-5880
*VANCOUVER : 604-420-1996 / 1-855-420-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