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화)부터 모든 미국행 항공편 승객은 코로나 음성판정 결과를 제출해야 합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입국자들은 비행기 출발 예정일로부터 72시간 이내에 음성판정 결과를 발급받고 이를 탑승 전 항공사에 제시해야 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미국은 지난해 말 영국발 탑승객에게만 이를 의무화했었으나 1월 26일부터는 모든 미국행 항공편 승객에게로 확대했습니다.
1월 26일(화)부터 모든 미국행 항공편 승객은 코로나 음성판정 결과를 제출해야 합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입국자들은 비행기 출발 예정일로부터 72시간 이내에 음성판정 결과를 발급받고 이를 탑승 전 항공사에 제시해야 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미국은 지난해 말 영국발 탑승객에게만 이를 의무화했었으나 1월 26일부터는 모든 미국행 항공편 승객에게로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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