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캐나다 입국제한, 2021년 1월 21일까지 연장]
캐나다로 입국 대상자 제한 및 입국 시 격리 의무가 2021년 1월 21일까지 연장 되었습니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2021년 1월 21일까지 미국이외 국가에서 캐나다로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에 대해 의무격리 및 임시여행 제한 조치를 연장했습니다.
이제는 캐나다로 오기 전에 반드시 ArriveCAN 앱을 내려 받아 미리 여행 및 격리 계획과 연락처, 코로나 19 증상 문답을 해야 합니다.
문답이 끝나면 어라이브캔 확인서를 전자 양식이나 종이로 받을수 있는데, 캐나다에 도착하면 이를 입국 심사관에게 보여 주어야 합니다.